(DIP통신) 김정태 기자 = KTH(대표 노태석)의 유무선 융합 마케팅 툴인 ‘스마티라이브(Smarty live)’ 서비스를 통해 내 매장이나 집의 상황을 영상 등으로 훤히 볼 수 있게 됐다.
스마티라이브는 기존에 출시된 모바일 마케팅 서비스인 ‘스마티’와 실시간 영상 제공을 통해 매장 관리가 가능한 ‘유라이브(Ulive)’ 기능이 결합된 서비스.
이 서비스로 이용자는 PDA폰 등을 통해 사업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휴대전화 번호를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시간 영상 뷰 기능을 통해 출장과 외근시 사업장의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KTH는 스마티라이브 서비스에 가입자에게 PDA폰과 IP카메라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사업장에 카메라를 설치하면 부재시 PDA폰을 통해 매장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어 매장 내 보안 관리가 용이하다.
또한 포털 파란과 연계한 실시간 영상 지역 정보를 통해 고객이 사업장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도 있어 파란 지역정보의 맛집 소개 등에 동영상 홍보가 가능하다.
특히 고객 마케팅이 필요한 미용, 요식업, 음식 프랜차이즈는 물론 귀금속 매장이나 가정 내 아이 돌보기 등의 보안이 필요한 곳에도 안성맞춤이다.
서비스 비용은 월 3만원이다. KTF의 그룹웨어 데이터 요금제를 채택하면 월 5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서비스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KTH 관계자는 “스마티라이브는 휴대기기를 이용해 고객과 사업장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소호 사업자와 자영업자, 대규모 고객 관리가 필요한 곳이면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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