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네이처셀(007390)은 30일 이형승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해 성낙구, 권순미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