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오르비텍(046120)은 한전원자력연료와 38억9800만원 규모 방사선 안전관리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6.3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10월6일까지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