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울트라건설(004320)은 30일 계열사 골든이엔씨에 대한 229억645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0.16%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오는 12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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