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현대(005380)자동차는 26일 한국전력 부지 인수를 위해 5조8025억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차컨소시엄 가운데 현대차의 분담 비율은 55%이다.

현대차 측은"통합 컨트롤타워 설립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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