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뜨거운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힐링 티 가든 그린티 클렌징 워터’의 매출이 올 초 대비 8월말 기준 25배 상승했다고 밝혔다.
‘힐링 티 가든 그린티 클렌징 워터’(300ml/5500원)는 올 초부터 온라인 상에서 고가 클렌징 워터에도 뒤지지 않는 품질의 제품이라는 평가로 뷰티 커뮤니티와 블로그 등에 소개되면서 순식간에 입소문이 퍼졌고, 관련 후기가 지속적으로 게시되면서 그 인기가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는 클렌징 워터에 대한 문의와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가 꾸준히 증가했으며 이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더샘 관계자는 “더샘 ‘클렌징 워터’는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입소문만으로 매출이 상승한 제품이며,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꾸준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클렌징 워터를 구매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매장 방문이 늘어남에 따라 다른 제품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어 기존 제품력 있는 다른 제품들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더샘의 클렌징 워터는 보성의 녹차 성분이 함유된 촉촉한 타입 ‘힐링 티 가든 그린티 클렌징 워터’와 호주의 티트리 성분이 함유된 산뜻한 타입 ‘힐링 티 가든 티트리 클렌징 워터’ 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 세안이 필요 없는 제품. 화장솜에 덜어 닦아주는 방식으로 사용해 가벼운 포인트 메이크업과 피부의 각종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며 촉촉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해주는 점이 특징이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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