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진영 기자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M>의 실체를 드러낸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7월 31일 국내외 미디어를 대상으로 ‘엔씨 미디어데이 2008’을 개최하고, 자사의 신규 제품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M>은 무협 장르의 MMORPG로 엔씨소프트 서울 스튜디오에서 개발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이날 <프로젝트M>외에도 미래 지구의 전투 영웅들을 주인공으로 한 슈팅 액션 RPG <메탈블랙 : 얼터너티브>(가제) 등 2~3개의 신작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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