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10개의 글로벌 SPA 브랜드 제품 구매 시 파격적인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하는 ‘50% M포인트 스페셜(Special) - 패션’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현대카드 M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은 국내외를 대표하는 10개 SPA(Specialty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 브랜드에서 구매액의 5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자라(ZARA)와 에이치앤엠(H&M), 갭(GAP), 바나나리퍼블릭(BANANA REPUBLIC), 에잇세컨즈(8seconds), 마시모두띠(Massimo Dutti), 풀앤베어(PULL&BEAR), 스트라디바리우스(stradivarius), 버쉬카(Bershka), 조프레시(JOE FRESH)가 참여한다. 단, 일부 백화점과 쇼핑몰, 온라인 매장은 이벤트에서 제외된다.
이번 행사는 M포인트 사용금액이나 횟수에 제한이 없어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현대카드 회원에게 제공되는 의류업종 2~5개월 무이자할부(5만 원 이상 결제 시) 혜택도 함께 이용 가능하다.
현대카드 스타 프렌드십(Star Friendship)과 골드 프렌드십(Gold Friendship) 회원은 해당 기간 홈페이지 오퍼 박스(Offer Box) 또는 ARS 신청 시 추가로 10% 청구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kimbn@nspna.com, 김빛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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