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이사장 김상용)은 빵과 국수를 만들어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는 ‘한지붕多가족 봉사데이’ 9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다섯 번째로 진행된 ‘한지붕多가족 봉사데이’는 재단 측이 기획한 가족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주말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가족봉사 프로그램이다.
‘나눔으로 빵 터지는 우리 가족’이라는 테마로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총 100여명의 참가자들은 가족단위로 팀을 이뤄 카스테라, 곰보빵 등 소외계층에 전달할 다양한 종류의 빵과 소면을 만들었다.
재단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이날 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작업이 끝날 때까지 가족끼리 서로 즐겁게 소통하며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했으며, 이날 만들어진 약 300인 분의 빵과 소면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활동을 기획한 재단의 손승아 사무국장은 “한지붕다가족 봉사데이는 가족과 함께 봉사, 체험, 교육 모두를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어 성공적인 가족봉사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 “특히 9월 프로그램은 가족들에게 봉사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이고,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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