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금성테크(058370)는 22일 이호천 씨 등 3명이 회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6억98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청구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06%에 달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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