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진(002320)그룹은 22일 문희상 민주당 비대위원장의 처남이 취업했던 미국 브릿지 웨어하우스 사는 한진그룹에서 단 한 푼도 투자하지 않은 별개 법인으로 한진그룹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조양호 회장은 이 사안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