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금융위가 “안진회계법인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매일경제는 10일자 ‘안진회계법인 20일 운명의 날…영업정지 피하기 어려울 듯’제하의 기사에서 “증선위 관계자는 오는 15일 정기 증선위에서 추가적인 논의를 한 후 20일 임시 회의를 열어 최종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금융위는 안진회계법인에 대해 결정된 바가 전혀 없다는 입장이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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