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금융위는 “현재 온라인펀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해명했다.

서울경제는 지난 9일 ‘온라인펀드 기 살리자, 발벗고 나선 금융당국’ 제하의 기사에서 “E클래스 창구판매 금지 등 활성화 방안 내달 발표”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금융위는 “현재 온라인펀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 중에 있어 아직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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