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XC6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잔존가치가 매우 뛰어나다는 볼보 XC6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승을 통해 연비 체크와 함께 성능을 확인해 봤다.

볼보 XC6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하이브리드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시스템 최고 출력 455마력(엔진 312마력, 전기모터 143마력), 최대토크 72.3 kg·m의 성능을 갖췄다. 또 공인 복합연비는 전기 3.3km/kw+11.4km/ℓ다.

특히 볼보 XC6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한 번 충전 시 최대 57km까지 순수 전기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연비 체크

시승 연비 체크는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서울 시내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시내 도로 중심의 연비 체크와 강원도 정선에서 출발해 고속도로를 통해 경기도 파주시로 복귀하는 여행 시승 등 두 가지로 구분해 체크 했다.

우선 한 번 충전 시 최대 57km까지 순수 전기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는 내용 검증을 위해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서울 시내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를 왕복하는 총 94km 시내 도로 시승에서 볼보 XC6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실제 연비는 전기모드로만 아직 5km를 더 갈 수 있는 상태에서도 26.3km/ℓ를 기록했다.

또 고속도로 연비 체크를 위해 강원도 정선 하이원 리조트에서 출발해 영월, 제천, 원주, 동서울 IC를 통해 경기도 파주시까지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후 체크한 볼보 XC6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실제 연비는 총 278.6km에 14.7km/ℓ를 기록했다.

총 94km 시내 도로 시승에서 볼보 XC6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실제 연비는 26.3km/ℓ 기록(위)과 총 278.6km를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후 체크한 볼보 XC6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실제 연비 14.7km/ℓ 기록(아래) (강은태 기자)

따라서 평소의 운전 습관이 중요하겠지만 볼보 XC6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하루 약 100km 정도는 최소의 가솔린 연료 소모로 주행이 가능하다는 판단이 들어 시승 연비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성능체크

인간중심(Human-centric) 철학이 반영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인테리어는 천연 소재와 현대적인 장인정신이 반영된 마감, 직관적인 설계로 세그먼트의 기준을 높이는 감성품질을 갖췄다.

또 기본으로 탑재 돼 있는 영국 하이엔드 스피커 바워스&윌킨스(Bower&Wilkins)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시승 내내 즐거운 자동차 여행이 가능했다.

특히 한국시장을 위해 티맵모빌리티와 300억 원을 투자해 개발한 TMAP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에서 구현 가능한 감성 질문에 대한 답변은 장거리 자동차 여행에 지친 탑승객들의 심신을 시승 내내 즐겁게 유지시켜 줘 매우 좋았다.

볼보 XC6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강은태 기자)

한편 안전한 자동차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볼보 자동차 볼보 XC6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는 ▲앞좌석 에어백 ▲사이드 에어백 및 커튼형 에어백과 함께 ▲앞좌석 경추 보호 시트▲안전벨트 프리텐셔너 ▲ 뒷좌석 (좌/우) ISOFIX▲지능형 운전자 정보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센서 (전/후방) ▲파크 어시스트 센서 (측방) 및 360도 카메라 등이 기본 탑재돼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