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모레퍼시픽)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대표 제품 ‘네오 쿠션’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강력한 밀착력과 가벼운 사용감으로 사랑받는 라네즈 네오 쿠션은 2020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외 누적 판매 521만 개를 기록한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러다.

새롭게 선보이는 ‘라네즈 NEW 네오 쿠션’은 밀착력, 커버력을 더욱 높였다. 한 번의 터치만으로 50시간 무너짐 없는 완벽한 피부를 완성하고, 기존 제품 대비 1.5배 더 강력해진 밀착력으로 찍힘 없는 사용감을 선사한다.

기존보다 더욱 얇아져 휴대하기 쉽고, 쿠션 퍼프 분실을 막아주는 디자인을 적용해 불편을 줄였다.

라네즈 브랜드 관계자는 “마스크 OFF 시대가 되면서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매트한 마무리감은 물론 피부 속 촉촉함에 대한 고객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라네즈 NEW 네오 쿠션은 신기술과 스킨케어 성분을 더해 가볍게 발리면서 피부가 편안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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