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연구소 기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안티에이징 라인 ‘슈퍼바이탈’의 핵심 성분을 담은 ‘슈퍼바이탈 래디언트 스틱’을 출시한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래디언트 스틱은 슈퍼바이탈을 스틱 형태로 출시한 제품이다. 슈퍼바이탈의 항산화 및 안티에이징 핵심 성분인 슈퍼플라보노이드를 농축해 피부결과 리프팅, 탄력, 주름 개선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수시로 사용이 가능하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 탄력 및 목주름 7.2% 개선, 눈꺼풀 부위 피부 리프팅 13.5% 등 주요 피부 부위의 탄력, 주름, 리프팅이 개선되는 즉각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보였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래디언트 스틱은 3월 1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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