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의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belief)가 욕실 에센스의 대용량 한정판 ‘뉴메로 10 에센스 점보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빌리프 베스트셀러 뉴메로 10 에센스를 기존 용량 대비 1.6배 증량한 200ml 대용량 사이즈로 1년에 단 한 번 선보이는 한정판 에디션이다.

뉴메로 10 에센스는 세안 후 급격히 사라지는 수분을 빠르게 잡아 ‘욕실 에센스’로 불리는 빌리프의 대표 워터 타입 에센스다. 욕실 안에 비치해 세안 직후 얼굴에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바로 사용하면 피부의 수분과 윤기 레벨을 각각 57%, 15%까지 끌어올려 건조함 없이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빌리프의 세계관인 ‘빌리프 유니버스’ 속 비비디 파크의 모습을 패키지 디자인에 담아 특별함을 더했다.

빌리프 브랜드 담당자는 “난방으로 건조해진 겨울철 얼굴은 물론 바디까지 넉넉하게 케어할 수 있는 대용량 욕실 에센스를 선보이게 됐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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