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놀부의 배달 삼겹살 전문점 ‘쫄면주는 삼겹본능(이하 삼겹본능)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가족이 건강히 즐길 수 있는 신메뉴 ‘프리미엄 오리구이’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프리미엄 오리구이’는 훈제오리와 오리불고기를 놀부의 비법이 담긴 특제 소스로 볶아낸 신메뉴.

훈연향이 깊게 베이고 쫄깃함이 일품인 훈제오리와 오리 고유의 육질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오리불고기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기본 순한맛과 좀 더 매콤하게 즐길 수 있는 고추장 맛 중 선택해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놀부 관계자는 “프리미엄 오리구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맛의 즐거움과 함께 가족의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신메뉴 개발의 결과이다”라며 “돼지고기 삼겹 메뉴만 판매하던 삼겹본능에서 다양한 취향의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