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해태제과(대표 신정훈)가 두툼한 통밀 스틱에 밀크 초콜릿을 입힌 ‘포키 테이스티’를 출시한다.

초콜릿 옷을 입은 스틱은 국내산 통밀을 사용해 더 바삭 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것이 특징. 여기에 복숭아 1개와 동일한 분량의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다.

겉면은 우유 함량을 두 배로 늘렸고, 뉴질랜드산 전지분유와 함께 우유를 로스팅 한 밀크 크럼을 추가했다. 스틱의 두께는 5.5mm로 키웠다. 제품은 포키 오리지널과 두께가 얇은 포키 극세, 그리고 두툼한 통밀 스틱의 포키 테이스티까지 추가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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