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브랜드 후가 ‘천기단 화현 리파이닝 에센스’를 선보였다.

천기단 라인의 첫 단계 에센스로 선보인 천기단 화현 리파이닝 에센스는 매끄러운 피부결을 가꿔주고 투명한 광채로 눈부신 피부빛을 완성해준다.

산뜻하면서 영양감 있는 젤워터 타입의 제형으로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하고 피부 결마다 섬세하게 어린빛을 깨워준다.

이 제품은 왕실 안색 개선 처방에서 발견한 천기백영단을 함유한 점 또한 특징으로, 투명한 피부와 본연의 빛이 우러나는 듯 눈부신 광채를 선사한다.

또 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줘 한층 어려보이는 듯한 아름다움과 유스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다.

매일 클렌징 후 스킨 사용 전에 첫 단계 에센스로 사용하면 풍부한 보습감과 영양감이 느껴지는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각질과 광채는 물론 안티에이징까지 토탈 케어가 가능하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천기단 화현 리파이닝 에센스는 큰 일교차와 외부 환경, 마스크착용 등으로 푸석해진 피부가 고민인 요즘 부드러운 각질케어와 화사한 광채로 피부 바탕부터 어린빛이 감도는 화사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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