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미국 오리건주 최초로 와인 평가 만점을 받았던 와이너리 ‘파트리샤 그린 셀라(Patricia Green Cellars)’의 피노 누아 와인 5종을 출시한다.

파트리샤 그린 셀라는 미국 오리건주 윌라밋 밸리(Willamette Valley)의 탁월한 지형과 토양을 갖춘 와이너리로 세부 생산 지역의 특징을 잘 반영해 다양한 피노 누아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파트리샤 그린 셀라의 포도원은 작황을 위해 인위적으로 물을 공급하는 관개농업이 아닌 자연적인 강수량에 의존해 포도를 재배하는 드라이 파밍(Dry Farming)공법을 사용하고 있다. 또토착 효모를 사용한 발효,오크 사용을 최소화하고 필터링이나 정제를 하지 않는 등 인위적 방식을 배제한 친환경적인 유기농 방식으로 경작해 과실의 완숙미와 집중도가 높다.

이런 철학이 반영된 ‘파트리샤 그린 셀라 이스테이트 빈야드,본쇼 블로 피노 누아 리본 릿지(Estate Vineyard, Bonshaw Block Pinot Noir Ribbon Ridge)’는2018년 미국 와인전문지인 와인앤수지애스트(Wine Enthusiast)에서 오리건 피노 누아 와인 최초로 100점을 받았다. 이는 보르도 최고 프리미엄 와인이자 그레이트 빈티지로 알려진 2015년의 샤또 마고, 샤또 라피트 로칠드, 샤또 페르튀스 등과 함께 선정된 15개의 와인 중 하나였으며, 가장 가성비가 좋은 와인이었다.

이번에 판매되는 와인은 만점으로 매진이 된 ‘본쇼 블로 피노 누아 리본 릿지’를 제외한 5종으로 와인스펙테이터 및 와인앤수지애스트에서 모두 90점이상 기록한 고품질의 제품이다.

파트리샤 그린 셀라 ‘리저브 피노 누아 윌라밋 밸리 2018(Reserve Pinot Noir Willamette Valley)’는 미국에서만 한정적으로 판매되는 와인이나 예외적으로 한국에 84병 판매된다.

‘프리덤 힐 피노 누아 윌라밋 밸리 2018(Freedom hill Vineyard Pinot Noir Willamette Valley)’는 포도원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포도를 블렌딩해 우아하고 복합적인 긴 여운을 남긴다. 전체 생산량 1160상자(1상자=12병)중 150병이 수입됐다.

‘마린 세디멘트리 피노 누아 쉐헬름 마운틴즈 2018(Marine Sedimentary Pinot Noir Chehalem Mountains)’은 다른 포도원에서 생산한 와인을 블렌딩해 만들어진 와인이다. 일반적으로 와인은 다른 포도원에서 생산한 포도를 블렌딩해 만들지만, 마린 세디멘트리는 지역적 특색을 잘 표현하기 위해 이러한 방식을 사용했다. 총 생산량은 434상자중 180병이 수입됐다.

‘이스테이트 올드 바인 피노 누아 리본 릿지2018(Estate Old Wine Pinot Noir Ribbon Ridge)’는 파트리샤의 장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생산한 와인으로 풍부한 미네럴과 복합적인 풍미를 지녔다.

‘볼캐닉 피노 누아 던디 힐스 2018(Volcanic Pinot Noir Dundee Hills)’는 붉은 과일향이 신선하고 풍부하며 은은한 허브와 미네럴 향이 뒷받침돼 정교한 탄닌감과 균형감을 갖춘 와인이다.

토양의 특성을 잘 담아내고 완숙미가 넘치는 파트리샤 그린 셀라의 피노 누아 와인 5종은 11월 초부터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목동점,판교점,천호점)및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내 와인샵을 통해 예약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의 유태영 상무는 “파트리샤 그린 셀라는 포도원의 특성을 아주 잘 살려낸 친환경적인 와인이자 컬트와인 이상의 와인”이라며 “고품질의 합리적 소비를 즐기는 와인애호가분들에게 아주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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