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뷰티 브랜드 숨37°이 아티스트의 작품과 함께 표현한 ‘2020 골든문 에디션’을 선보였다.

골든문(golden Moon) 에디션은 숨의 베스트셀러이자 안티에이징 에센스 ‘시크릿 에센스’와 ‘시크리타 에센스’ 2종으로 출시됐다.

이번 아트 콜라보레이션은 도자에 대한 편견을 깨고 현대적인 작품을 백진 작가와의 만남으로 탄생했다. ‘아름다운 피부’에 대한 소망을 이뤄주는 ‘황금빛 보름달’로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로마 황실의 발효 비방에서 영감을 얻은 에센스 ‘로시크숨마 엘릭서 에센스 시크리타’는 숨의 발효 과학 노하우를 집약한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과 영양감을 전달해 피부 손상 개선 등 피부 변화를 보여준다.

시크릿 에센스는 숨의 대표 제품이자 필수 에센스다. 피부 산소 전달을 활성화하는 발효 성분 ‘싸이토-펌’을 함유했으며 피부 항산화력을 끌어올리고 방어력을 높여 피부 힘을 강화해준다.

숨 마케팅 담당자는 “투명한 피부를 위한 시크릿 에센스와 탄력 광채 피부를 완성하는 시크리타 에센스로 무더위로 칙칙하고 푸석해진 피부의 빛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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