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피부 고민별 집중 케어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다양한 피부 고민을 케어해주는 3종의 럭셔리 앰풀로 구성, 로시크숨마 라인의 효능과 노하우를 오롯이 집약했다.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은 모공과 피부 결을 케어해 도자기 같은 매끄러움을 선사하는 ‘수프림 포어 앰풀’과 강력한 수분과 탄력 에너지를 공급해 생기 넘치는 동안 피부로 가꿔주는 ‘울트라 하이트레이팅 앰풀’, 그리고 피부에 활력과 광채 에너지를 불어넣어 기적 같은 아름다운 피부를 완성하는 ‘미라클 에너지 앰풀’로 구성되어 피부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로마 황실의 처방을 재해석한 로시크숨마의 핵심 성분 골든 엘릭서를 공통적으로 함유했고 피부를 근본적으로 케어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아름다움을 전한다. 수프림 포어 앰풀은 모공과 피부 결 개선을 도와주는 세린, 울트라 하이드레이팅 앰풀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고 생기를 케어하는 베타글루칸, 미라클 에너지 앰풀은 피부에 강력한 생명력을 전달하는 엑토인을 각각 함유해 피부 고민 케어에 도움을 준다.

앰풀을 담은 용기 또한 특별하다. 아티잔(Artisan)이라 불리는 최고 장인의 기예가 깃든 섬세한 세공의 걸작 ‘로마 황실의 왕관’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탄생한 것. 섬세하고 모던한 금속 세공 패턴과 영롱하면서도 화려한 용기에 컬러를 더해 더욱 찬란하고 고급스러운 자태를 표현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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