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의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세레니끄가 피지 분비 완화와 각질 케어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안티 세범 에이씨 컨트롤 앰플(30ml/5만원)’을 출시했다.

피지 컨트롤에 도움을 주는 특허 성분인 에난티아클로란타껍질추출물과 각질 케어에 도움을 주는 BHA, PHA, LHA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깨끗한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좀 더 체계적인 케어가 필요하다면 세레니끄 안티 세범 라인의 스킨케어 제품을 함께 사용해도 좋다. 먼저 세레니끄 안티 세범 컨트롤 스킨 마일드(60ml/3만9000원)를 화장 솜에 묻혀 피부 결을 따라 부드럽게 닦아낸 다음, 세레니끄 안티 세범 에이씨 컨트롤 앰플로 마무리해 주면 모공 주위의 각질과 피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

진정이 필요한 국소부위에는 세레니끄 안티 세범 인텐시브 케어 겔(10ml/2만8000원)을 수시로 가볍게 덧발라주면 된다.

세레니끄의 안티 세범 라인 제품들은 자연 유래 미용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세레니끄는 과학적 피부 진단을 통해 전문적인 맞춤형 피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스테틱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샵에서 케어 받은 에스테틱 제품을 회원가로 직접 구매할 수 있어 고객의 반응이 뜨겁다”라며 “환절기를 맞아 부쩍 떨어진 피부 컨디션이 고민인 고객을 위해 안티 세범 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AC케어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피부 고민별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신제품 세레니끄 안티 세범 에이씨 컨트롤 앰플은 가까운 세레니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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