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이 자연의 원료를 담아 순하고 편하게 관리하는 ‘자연을 닮은 시트마스크’를 지난 1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2017년 출시한 자연을 닮은 시트마스크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습과 진정 케어에 집중한 한국적인 자연 원료 4종으로 제품 라인업을 재구성했다.

수분 진정 효능의 어린쑥, 진한 방어 보습의 빨간쌀, 영양 보호 효능의 서리태까지 기존 제품에 더해 트러블 진정 효능을 지닌 산들박하를 새롭게 추가했다.

한국 자연의 원료를 그대로 담은 순한 제품으로 1일 1팩을 하더라도 편안함과 산뜻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 극세사 급의 원사(原絲)가 부드럽게 초밀착돼 피부 고민별로 집중 관리가 가능하다. 새롭게 적용한 자연 유래 셀룰로오스 100%의 원단 소재는 투명도가 높고 피부 굴곡에 따라 고르게 밀착하는 등 활동성이 뛰어난 시트마스크를 구현했다.

한율의 자연을 닮은 시트마스크는 전국 아리따움, 올리브영, 면세 매장 및 아모레퍼시픽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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