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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주택금융공사(이하 주금공)가 보금자리론 요건 완화 등 구체적 검토 단계 아니라고 해명했다.
주금공은 최근 국회 보고자료의 ‘보금자리론 요건 개선 검토’와 관련해 “국회 업무 보고 자료에 기재된 사항은 공사가 매년 통상적으로 진행하는 보금자리론의 상품 개선과 관련한 문구로 현재 요건 완화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단계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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