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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는 “서민경제가 살아야 국민들의 마음이 편해진다”고 밝혔다.
홍준표 후보는 17일 공식선거 첫 일정으로 국내 최대 농과축수산물 도매시장인 가락시장을 찾아 “가락시장에 들른 것은 우리 대한민국 서민들의 삶과 애환이 새벽시장에 다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선거운동 첫 시작을 서민의 삶과 애환이 서려 있는 가락시장에서 시작했다”며 자신의 슬로건인 ‘서민 대통령’을 강조했다.
이 날 윤한홍 비서실장, 김명연 선대위 수석대변인, 전희경 선대위 대변인, 김성원·김대식 후보수행단장, 강동호 서울시당위원장, 김충환 송파갑 당협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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