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전경 (사진 = nsp통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금융지주 ‘상왕’ 고문 제도 칼 뺀다‘ 언론 보도에 신중 보도를 당부하고 나섰다.

서울신문은 23일 자 ’금융지주 ‘상왕’ 고문 제도 칼 뺀다‘제하의 기사에서 “금융감독원은 최근 지배구조 모범 관행에 고문 임기 단축과 활동 평가 도입 방안을 포함해 금융사 지도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또 서울신문은 동 기사에서 “현재 일부 지주에서 길게는 5년씩 이어지는 고문 계약을 2~3년으로 줄이고 최종적으로는 1년까지만 허용하겠다는 것이 당국의 생각이다”고 금융권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금감원은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의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해명하며 “보도에 신중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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