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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설비부가 위례트램 시 운전 연기·취소 논란에 대해 시와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땅집고는 24일 ‘위례트램 시 운전 ‘돌연 취소’ 안전 문제로 멈췄나’제하의 기사에서 “위례선(위례 트램) 시 운전 환영 및 적기 개통 기원 행사가 당일 아침 돌연 취소됐다”며 “위례공통현안위원회 주최로 24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서울시가 시 운전 시간을 이날 오후 2시로 한 차례 연기하더니 끝내 시 운전 자체를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서울시는 “관련 법령·절차에 따라 시 운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시민들에게 공개를 위한 시범운행이 아닌 기술적 점검을 위한 과정이다 ” 며 “현재 현장 상황에 따라 해외 기술자 점검 등 차량 기지 내에서 시 운전을 계획대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행사는 민간단체인 ‘위례공통현안위원회’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한 사항으로 서울시와는 무관하며 시 운전 시간을 공지한 바 없고 시 운전 시간을 오후 2시로 연기하거나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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