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가 상하이에서 영감받은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런웨이 워치’를 선보였다.
최근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는 상하이 징안케리 센터(Jing An Kerry Centre)에 중국 최초의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리미티드 에디션 런웨이 워치’를 론칭했다.
마이클 코어스 플래그쉽 스토어는 중국에서 가장 큰 매장이며 새로운 파사드 디자인의 컨셉트를 특징으로 한다.
이에 마이클 코어스는 “상하이는 매력적인 도시고 나는 이곳에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계를 여행하는 감성을 담은 특별한 시계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2014년 1월에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 런웨이 워치는 지난 2012년에 출시한 뉴욕, 파리 에디션에서 영감받은 ‘데스티네이션(Destination)’시리즈의 세 번째 시계다.
마이클 코어스 리미티드 에디션이라고 표시돼 있는 고급스러운 갈색 콜렉터의 케이스에 들어 있는 마이클 코어스 상하이 리미티드 에디션 런웨이 시계는 총 350개 한정 판매된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