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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CJ오클락이 스케쳐스 ‘레깅스’의 2014년 업그레이드 버전인 ‘쉐이프-업 레깅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CJ오클락에서 단독 최저가에 판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2011년 출시된 스케쳐스 쉐이프-업 레깅스는 기능성 레깅스의 새로운 방향과 트렌드를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황정음을 모델로 온라인, 홈쇼핑 등에서 13만장 이상 판매를 올린 히트 상품이다.
스케쳐스 쉐이프-업 레깅스는 신축성과 회복력이 탁월한 고급 라이크라 스포츠 소재를 사용해 움직임, 활동성이 자유로우며 조직감과 부위별 압박 등을 개선, 이전 버전 보다 슬림하고 섹시하게 핏(fit)을 잡아주어 바디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봉제선을 최소화해 피부 자극을 줄였다. 쉐이프-업 레깅스는 단독 최저가 이벤트 판매시 5만9900원이다.
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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