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엠 모나코 모델 제시카(W요가 대표)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에이피엠 모나코(apm MONACO)가 1920~1930년대의 분위기를 담은 1월 컬렉션 ‘응답하라 1930’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에이피엠 모나코의 컬렉션 1930은 영화 ‘위대한 개츠비’를 모티브로 제작됐고 영화 속에 등장하는 1920년대의 부흥기와 1930년대에 유행했던 고전적인 직선미를 추구하는 아르데코, 우아하면서도 심플함을 추구했던 패션 스타일 등 1920~30년대에 일어났던 변화들을 주얼리에 접목시켜 표현했다.

위 왼쪽부터 마지끄, 로즈 아메시스트, 서블라임 아래 : 왼쪽부터 아르데코, 1930’, 포멜라인

컬렉션 1930은 신비하고 매혹적인 느낌의 마지끄(Magique) 화려한 디테일에 크리스탈 포인트가 특징인 로즈 아메시스트(Rose Amethyste) 우아함과 절제된 세련미를 동시에 갖춘 서블라임(Sublime) 직선미에 포인트 컬러가 더해진 아르데코(Art Deco) 클래식에 화려함을 더한 1930, 화려한 디테일에 진주의 기품이 더해진 포멜라인(Pomelline) 등의 라인으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은 프리미엄 실버 라인으로, 마이크로 파베 세팅(Micro pave setting)의 하이 앤드 주얼리 제조 기법으로 제작된 100% 핸드 메이드 주얼리다.

한편, 에이피엠 모나코 코리아는 스타 요가 강사이자 주얼리 마니아로도 유명한 제시카(W요가 대표)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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