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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깨끗한나라(대표 이기주)의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릴리안은 100% 순면커버와 슈퍼롱 사이즈로 밤새 자는 동안에도 샘 걱정 없이 편안한 ‘순수한면 오버나이트 슈퍼롱’ 생리대를 내놨다고 17일 밝혔다.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순수한면 오버나이트 슈퍼롱은 미국 코튼마크 인증을 받은 100% 순면커버를 사용해 피부에 순하고 편안하며, 40cm 슈퍼롱 사이즈의 길고 넓은 구조가 힙선을 완벽하게 감싸주고 뒤틀림 없이 고정돼 자는 동안 뒤척임에도 생리혈이 샐 걱정을 줄여준다.
자연 순면 그대로의 격자무늬 패턴을 적용해 흡수력을 한층 향상시켰고 형광물질, 색소, 염소표백제, 화학향료, 포름알데히드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5무첨가 처방’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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