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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새롭게 리뉴얼한 ‘티 에디션’ 3종 세트를 선보인다.
티 에디션 헤리티지는 오설록의 명차 라인 티 2종과 대표 티 ‘세작’, 다채로운 블렌디드 티 9종을 담았다. 전통 방식 그대로 덖어 감칠맛을 더한 녹차인 우전과 풍부한 향기와 진한 수색이 특징인 반발효 차 홍우전을 피라미드 티백 형태로 즐길 수 있다.
티 에디션 시그니처는 순수차 세작과 루이보스 퓨어, 달빛걷기, 레드파파야 블랙티 등 오설록에서 가장 사랑받는 대표 블렌디드 티 6종으로 구성했다. 제주의 숲을 표현한 디자인으로 견고하고 티 파우치를 꺼내기 좋은 구조로 제작해 더욱 가치 있는 티 음용 경험을 제공한다.
티 에디션 아일랜드는 제주의 신비로운 비경을 모티브로 달빛걷기, 동백이 피는 곶자왈, 귤꽃향을 품은 우잣담, 삼다연 제주 영귤 등 오설록 시그니처 블렌디드 티 6종을 사용이 편리한 서랍형 케이스에 담았다. 제주 자연을 연상시키는 여유로운 티 타임을 선사하는 티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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