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의 화장품 브랜드 엠퀴리(M_CURIE)가 붙여도 티 나지 않는 투명한 ‘코어 선 패치 스트롱’을 론칭한다.
코어 선 패치 스트롱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강력한 자외선 차단부터 피부 진정 효과까지 탑재된 1석 2조 제품이다.
특히 자외선 차단 효과는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자외선 UVA를 91.1%, 피부 색소 침착을 일으킬 수 있는 자외선인 UVB를 99.9% 차단해 주는 기능성 원단을 사용,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눈가, 광대, 볼을 중심으로 핵심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또 선 패치와 함께 클리어 및 진정 케어를 위한 저자극 패드가 세트로 구성돼 더운 날씨에 민감해진 피부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동시에 패치 탈착 후 남아있는 잔여감까지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코어 선 패치 스트롱은 얼굴에 붙였을 때 티 나지 않게 얇고 투명하게 제작한 것이 장점이다. 피부 톤이 비치는 자연스러움으로 일상 또는 아웃도어 어디서든 활용도가 높으며 스티커 타입으로 손으로 문질러주면 피부에 간편하게 밀착된다.
4시간에서 8시간까지 지속되는 강력한 부착력으로 골프, 등산, 캠핑 뿐만 아니라 바캉스, 야외 물놀이 및 레저 스포츠 시에 자외선을 차단해준다.
엠퀴리 관계자는 “’코어 선 패치 스트롱’은 올해 여름의 폭염 주의, 뜨거운 햇살을 방지하기 위한 아웃도어 활동 필수 아이템”이라고 밝혔다.
한편 엠퀴리는 ‘코어 선 패치 스트롱’ 론칭을 기념해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오는 30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또 그랜드 오픈 기간인 6월 23일부터 24일에는 브라이트 크림과 세럼 미니 샘플링을 시행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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