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푸조 408 X 프라임킹즈 댄스 퍼포먼스 (사진 = 스텔란티스 코리아)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뉴 408의 순수 테마곡과 함께 뉴 408의 앰배서더이자 국내 최고의 크럼프 댄스 크루 프라임킹즈(PRIMEKINGZ)가 창작한 댄스 퍼포먼스 메인 영상을 22일 전격 공개한다.

메인 영상에 삽입된 테마곡 ‘매혹의 소리(The Sound of Attraction)’는 국내 C-세그먼트 시장에 혁신을 일으킬 뉴 408 출시를 기념해 특별 제작된 테마곡으로 원 데이 원 코크, 지단우, 샘홍이 소속된 미래 컴퍼니(MIRE Company)팀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매혹의 소리는 강렬한 비트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어 뉴 408의 역동성을 부각시키면서도 때로는 적절한 완급 조절로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프라임킹즈 특유의 강렬한 매력과 어우러진 뉴 408 댄스 퍼포먼스 영상은 도입부부터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초원의 사자가 숨죽인 상태로 사냥감을 잡기 위해 날카롭게 다가가는 자세를 형상화한 춤으로 시작해 뉴 408의 디자인과 댄스 퍼포먼스를 교차 편집함으로써 프라임킹즈의 안무가 뉴 408의 어느 부분에서 영감을 받았는지를 보여준다.

새로운 그릴,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헤드라이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도 같은 ‘디지털 아이-콕핏(i-Cockpit®)’과 특유의 스티어링 휠 등 디자인 요소를 폭발적인 안무와 결합시켰다. 거친 듯 세련된 프라임킹즈의 퍼포먼스와 뉴 408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푸조는 전례 없는 새로운 디자인과 컨셉의 뉴 408을 국내 소비자, 그 중에서도 유행과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가 친숙하고 유쾌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22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약 한 달여간 프라임킹즈와 함께하는 ‘댄스 챌린지’를 전개한다.

한편 이번 댄스 퍼포먼스 영상에 이어 뉴 408 앰배서더 프라임킹즈의 인터뷰 및 안무 메이킹 필름 등 뉴 408과 프라임킹즈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푸조 공식 계정에서 시리즈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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