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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슬림업과 인기 캐릭터 ‘마이멜로디(MY MELODY)’가 협업해 만든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메타그린 슬림업은 식사 후 체지방 관리와 식이 대사 강화에 집중한 슬리밍 정제로 이미 많은 고객들에게 식후 필수템으로 사랑받는 제품이다.
메타그린 슬림업 X 마이멜로디 에디션은 건강하고 즐거운 식이 관리를 원하는 MZ세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귀여운 마이멜로디 캐릭터를 담았다.
특히 이번 메타그린 슬림업 X 마이멜로디 에디션은 올리브영에서 30일분 구매시, 귀여운 마이멜로디 파우치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핑크빛 컬러의 파우치에 메타그린 슬림업을 넣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건강한 슬리밍 루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작했다.
메타그린 슬림업은 누적 후기 2만 건, 누적 판매 800만 개를 돌파한 바이탈뷰티 메타그린의 스테디셀러다. 다이어트의 핵심인 체지방 관리에 집중한 제품이다.
메타그린 슬림업 X 마이멜로디 에디션은 5월 1일부터 만날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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