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모레퍼시픽)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프리메라가 ‘오가니언스 베리어 리페어 카밍 에센스 토너’를 출시한다.

프리메라는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씨드의 힘으로 강력한 장벽 리페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오가니언스 베리어 리페어 라인’을 지속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는 건강한 피부 장벽을 완성하는 ‘씨드 테크(SEED TECH)’ 기술이 적용됐다.

이는 순수 고함량 식물 단백질에서 추출한 씨드 펩타이드와 피토바이오틱스의 시너지를 통해 손상된 장벽의 일시적 개선을 넘어 건강한 피부 장벽이 오래 지속될 수 있게 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오가니언스 베리어 리페어 카밍 에센스 토너는 에멀젼 블렌딩의 깊고 빠른 장벽 케어로 65.8%의 장벽 개선 효과를 구현했다.

사용 전 대비 부족한 피부 보습량을 38.2% 채워주고, 외부 자극에 의한 붉은기를 10.9% 개선하며, 자극받은 피부 온도도 섭씨 3.6도 가량 낮춰준다.

또 감초산 칼륨, 마데카소사이드, 알란토인 성분 복합체인 ‘카밍 액티브’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유효 성분을 리포솜 기술로 감싸 피부 깊은 곳까지 전달하는 세라-루로닉 리포솜 기술도 적용됐다.

인공향 등 12가지 성분을 배제했고 총 7가지 테스트를 통해 민감 피부 고객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