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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프리메라가 신제품 ‘리페어링 세라캡슐 UV 프로텍터 SPF50+, PA++++’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 장벽 회복 효과까지 더해 쉽게 민감해지지 않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장벽 리페어 선크림이다.
특히 피부 지질 구조와 유사한 세라마이드 캡슐을 담아 손상된 장벽을 81.16%까지 회복시켜준다. 72시간 지속되는 보습력도 갖추고 있어 건강한 피부 장벽을 만들어준다.
또 칠링 베리어 테크 기술도 도입해 외부 자극에 의한 붉은기를 72.96% 개선해주며 피부 온도도 섭씨 3.84도나 낮춰준다. 피부 자극이 없는 부드러운 수분 크림 제형을 구현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프리메라 리페어링 세라캡슐 UV 프로텍터 SPF50+, PA++++는 3월 27일 아모레몰을 통해 가장 먼저 출시됐다. 이후 주요 이커머스 채널과 오프라인 매장에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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