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세탁세제, 살균제, 섬유유연제 세 가지 기능을 담은 올인원 캡슐세제인 ‘해피홈 파워캡슐 트리플’을 출시했다.

해피홈 파워캡슐 트리플은 세탁세제, 살균제, 섬유유연제 신고가 완료된 올인원 제품이다.

세 가지 기능을 계량없이 가볍게 던져서 사용할 수 있는 캡슐 하나에 담아 편리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세탁세제부터 섬유유연제까지 다양하게 사용해야 하는 빨래의 단계를 줄이는 신개념 세탁세제다.

해피홈 파워캡슐 트리플은 세탁과 살균, 섬유 유연 효과 또한 높였다. 4배 초고농축 처방으로 일반 세제 대비 적은 양으로도 더 많은 양의 세탁이 가능하다. 여기에 덴마크산 6종 효소를 담아 세탁이 어려운 피부에서 나오는 피지나 외부 오염인 화장품 세척력까지 높였다.

또 항균 99.9%로 섬유 속 숨어 있는 세균까지 케어해주며, 정전기 방지 특허 성분인 미나리 추출물을 함유한 것은 물론 자연건조뿐만 아니라 건조기 사용 후에도 10일 동안이나 향이 유지되어 세탁 후에 더욱 더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도록 섬유유연제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온 가족이 사용하는 세탁세제인 만큼 안전성은 높이고, 피부 자극은 줄였다.
퀼라야추출물, 솝베리추출물 등 4가지 식물 유래 성분이 함유돼 있고, CMIT, MIT 등 걱정성분 32가지가 무첨가 돼 있으며 피부자극테스트가 완료돼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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