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한율이 ‘다홍매실 각질정화 토너’를 출시한다.

한율 다홍매실 각질정화 토너는 5년 발효한 홍매실 농축액 AHA를 담아 각질 제거 효과가 우수하다. 오버 필링 없이 매일 생기는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할 수 있으며 자극에 대한 걱정을 덜고 피부결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 해당 제품은 5중 히알루론산과 베타인, 베타글루칸 성분의 보습 효과로 촉촉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피부에 편안한 pH 5.5 약산성 포뮬라를 적용했으며 피부과 테스트, 알러지 테스트, 민감피부 1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더욱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다.

한율 브랜드 관계자는 “묵은 각질이 쌓이면 피부결은 거칠어질 수밖에 없다. 토너 단계에서의 간편하고 효과적인 하루 각질 관리를 통해 비수기 없이 매끈한 피부결을 유지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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