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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해태제과(대표 신정훈)가 ‘빠삭’ 시리즈 3탄 ‘빠삭한 치즈감자’를 출시한다.

프랑스 대표음식 그라탕을 빠삭한 칩으로 구현한 것으로 정통 프렌치 요리의 맛을 바삭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해태제과는 빠삭 시리즈 노하우에 외식 트렌드를 반영했다. 감자 식감을 살린 빠삭한 칩에 진한 치즈 풍미를 더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요리 스낵으로 탄생시켰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네덜란드산 체다치즈와 프랑스산 파슬리를 넣어 오리지널 그라탕 스낵으로 완성한 제품”이라며 “특유의 빠삭함과 치즈감자가 만나 젊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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