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한방 브랜드 예화담이 물어린 매화 생기 에센스 대용량 사계 에디션을 출시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예화담 스페셜 에디션은 매년 아시아의 아름다움을 알려온 글로벌 프로젝트다.

올해는 자연의 모티브를 경쾌한 색감으로 재해석하는 우인영 작가와 함께 진행했으며, 판데믹 이후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고 있는 아름다움을 예화담 대표 제품인 물어린 매화 생기 에센스 용기 디자인에 담아 기분 좋은 ‘경쾌함(JOY)’를 표현하려 했다.

‘유리알 에센스’로도 불리는 물어린 매화 생기 에센스는 전남 광양에서 채취되는 매화꽃 추출물을 담아 생기있는 피부를 가꿔주는 탄력 에센스다.

농축감이 느껴지는 쫀쫀한 텍스처가 피부에 스며들어 투명하게 차오르는 피부를 선사한다. 2주 사용 후 피부 투명도 개선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으며 75ml의 대용량 사이즈로 출시했다.

예화담 브랜드 담당자는 “매일 쓰는 스킨케어 제품 디자인에 새로움과 특별함을 더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응원하고자 이번 에디션을 구상했다”라고 설명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