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이니스프리가 베스트셀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를 쿠션으로 구현해 낸 신제품 ‘노세범 파우더 쿠션’을 출시한다.
따뜻해지는 날씨를 맞아 이니스프리가 국민 파우더라 불리는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의 특장점을 그대로 담아낸 베이스 신제품 ‘노세범 파우더 쿠션’을 선보인다.
3중 피지 컨트롤 기능의 노세범 파우더가 피부의 유분을 잡아주고, 물과 오일 베이스 모두가 커버 입자를 함유해 한 번만 발라도 마치 두 번을 발라 커버한 듯 가볍게 밀착된다.
또 더블 생녹차수와 판테놀이 피부에 수분을 지켜주어 메마름 없이 보송하면서도 매끈한 피부의 연출을 도와준다.
노세범 파우더 쿠션은 색상 지속력, 피부 결, 기미·잡티, 모공, 홍조 커버에 있어 48시간 동안의 커버 지속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며, 48시간 커버 지속 효과에도 피부에 부담이 없도록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쿠션이다.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4가지 컬러로 구성됐고 쿠션의 퍼프는 매트한 쿠션 제형과의 시너지를 높여주는 ‘에어홀 반반퍼프’를 개발했다. 에어홀이 있는 상단면은 얇고 꼼꼼하게 커버되어 데일리 커버에 적합하고, 하단면은 도톰하고 폭신하여 매끈하고 강력한 커버가 가능하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