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테라 출시 2주년을 기념해 ‘테라 X 스마일리 한정판’을 판매한다.

이번 스마일리 한정판은 특별히 기존 테라 캔 제품 대비 인하된 가격으로 출시,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미소를 통해 세상에 행복을 전파’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스마일리와 한정판을 기획했다.

이번 한정판을 통해 테라 본연의 청량감과 보기만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스마일리 특유의 감성을 담아 침체 되어있는 대한민국에 행복과 웃음의 순간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테라 X 스마일리 한정판은 기존 제품 대비 파격적으로 인하된 가격(355ml 14.5%, 500ml 15.9% 인하 적용)으로 만날 수 있다. 더불어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굿즈와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테라의 첫 번째 한정판인 만큼, 캔 디자인은 물론 스페셜한 가격, 굿즈 등 다채로운 소비자 마케팅 활동 전개에 노력을 기울였다“며 “시대상을 반영하는 대표 맥주로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도전과 혁신을 지속하며 침체된 시장 분위기의 반전과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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