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저자극 고보습 전문 브랜드 일리윤(一理潤, illiyoon)이 ‘저자극 이지워시 선크림’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일리윤 저자극 이지워시 선크림은 자극받기 쉬운 민감 피부도 쓸 수 있는 순한 선케어 제품이다.

SPF 50+/PA++++ 지수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보습에 중점을 둔 최적의 성분 비율로 끈적임과 번들거림, 오일 잔여감을 최대한 줄였다. 또 오일이 아닌 물로 구성한 이지워시 포뮬러(Easy-wash Formula) 기술을 외부 막에 적용해 1차 세안만으로도 말끔하게 지워진다.

인체적용 시험 결과 8시간 동안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속 효과를 입증했으며, 피부과 테스트, 하이포 알러제닉 테스트, 민감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 안자극대체 테스트, 독일 더마 테스트까지 총 5가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한 만큼 온 가족이 믿고 쓰기 적합하다.

특히 열과 마스크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아 일시적으로 붉어진 피부에 쿨링 효과와 함께 진정 케어까지 가능하다. 펌프형 용기로 제작해 이용이 편리하며, 150㎖ 대용량으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함께 출시한 ‘잡티 톤업 선크림’은 부드럽고 촉촉한 크림 타입으로,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 활용해도 된다. 자외선 차단과 미백 2중 기능성 제품이다.

또 출시 예정인 ‘세라마이드 무기자차 선크림’은 마치 스킨케어한듯 촉촉한 사용감을 느끼게 한다. 겉보습과 속보습을 개선하고, 수분 손실은 막는 삼중 보습 케어가 강점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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