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빌리프의 허브 노하우를 앰플 한 병에 담아 각 광채, 피부결, 탄력 케어 피부 고민을 집중 케어하는 ‘슈퍼 드랍스 앰플’ 3종을 선보인다.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선보인 슈퍼 드랍스 앰플은 빌리프만의 10년 허브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성분들이 각 피부 고민에 솔루션을 제공하여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집중 케어 앰플이다.

슈퍼 드랍스 앰플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슈퍼 드랍스-비타민 C 8%는 안정화된 순수 비타민C를 함유한 앰플로, 피부 광채1 개선 효과를 입증 받았고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 또한 함유하고 있다. 보습, 진정 성분을 70% 이상 함유해 비타민C 특유의 끈적임 없이 오랜 시간 보습감과 브라이트닝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8가지 허브 추출물로 구성된 허브-토코 포뮬라와 비타민C, E가 함유돼 탄력감 부여에 도움을 주며 항산화 효과2를 선사한다.

▲슈퍼 드랍스-PHA 5%는 각질 케어를 돕는 PHA 성분이 5% 함유되어 부드럽고 균일한 피부결3로 개선시켜준다. 촉촉한 수분이 가득한 텍스처가 피부에 쫀쫀하게 흡수되면서 부드럽게 마무리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탄력 잃은 피부를 케어하는 ▲슈퍼 드랍스-나이아신-하이드라 듀오 10%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보습 성분이 결합된 나이아신-하이드라 듀오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모공 크기 감소 효과4로 탄탄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영양감이 느껴지는 제형이 모공을 채우듯 매끄럽게 마무리되어 피부에 끈적임 없이 밀착된다.

빌리프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앰플은 피부의 주요 고민인 광채, 피부결, 탄력 케어를 위해 빌리프의 허브 노하우, 기술력 등으로 탄생했다”며 “각 앰플 별로 유효 성분이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가꿀 수 있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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