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미라클 씨드 에센스’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한층 강화된 항산화 성분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건조한 날씨와 스트레스,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착용이 장기화되면서 피부 자극과 트러블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이다.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연꽃 씨앗에서 찾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을 고함량으로 담아낸 로터스 씨드 액티베이터를 함유했다. 로터스 씨드 액티베이터는 외부 자극에도 피부가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준다.

피부 구석구석 수분을 채워주는 슈가 플루이드는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속건조로 인한 피부 당김 현상을 잡아준다. 비타민 콤플렉스를 함유해 건강하고 맑은 안색으로 가꾸어준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흡수, 속보습, 피부 톤 등 7가지 피부 지표가 개선되는 효과를 입증했다. 파라벤, 동물성원료, PEG계면활성제 등 10가지 성분을 포함하지 않고 피부과 테스트와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

클린 뷰티 브랜드의 가치관을 반영해 사탕수수 잔여물로 만든 단상자와 재활용이 용이한 포장 라벨, 투명 유리 용기 등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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