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의 내추럴 감성 코스메틱 세니떼가 다양한 남성 피부 고민에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옴므 블랙쉴드 클렌징 폼’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세니떼 옴므 블랙쉴드 클렌징 폼(100ml/1만 원대)은 세안과 동시에 스크럽 효과를 부여해 주는 제품이다. 풍성하고 조밀한 거품이 피지와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 주며 노폐물 흡착 및 피부 정화에 도움을 주는 차콜 비드가 거친 피부의 각질을 매끈하게 정돈해 준다. 충분히 거품을 낸 후 쉐이빙 폼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해 실용적이다.

특허받은 모공 케어 성분인 탱자추출물이 과도한 피지 분비로 넓어진 모공을 케어해 탄탄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또 흑삼, 흑진주, 블랙베리에서 추출한 세니떼 블랙쉴드 라인의 특별한 토탈 케어 성분이 지친 남성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준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세니떼 옴므 블랙쉴드 클렌징 폼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남성 피부에도 안성맞춤인 제품이다”라며 “미끌거리지 않는 개운한 사용감에 상쾌하면서 고급스러운 시트러스 우디향을 더해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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