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탄력 있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유스 프로틴 토너’를 출시했다.

라비다 유스 프로틴 토너(150ml/2만4000원)는 피부 탄력에 기본인 단백질 케어에 초점을 맞춘 멀티플 토너 제품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화이트 루핀 씨앗에서 찾은 화이트루핀씨추출물을 70.6% 고함량 함유해 풍부한 탄력 에너지를 전해준다.

보습 특허 성분인 자일리톨 콤플렉스가 피부결 정돈은 물론 메마른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둘러준다. 여기에 히알루론산, 판테놀, 트레할로스 등 각종 보습 성분을 더해 깊이 있는 수분감을 선사한다.

보습감이 있는 맑은 타입의 토너로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세안 후 화장솜에 적셔 닦아내는 닦토나 부분 마스크팩, 손바닥에 덜어 피부에 흡수시키는 흡토로 모두 활용 가능하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라비다 유스 프로틴 토너는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것은 물론 주름개선, 미백 기능성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제품이다”라며 “같은 라인의 라비다 유스 프로틴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토너부터 쌓아 올리는 촉촉한 탄력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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